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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번호 분류 제목
7 우울증
*약물에 혼란이 있을 때   약물 자체가 부작용이 있고 원래 증상이 계속 진행되면 자연히 약물도 늘어나고 복잡해집니다. 계속 상태가 악화되면 새로운 약을 쓰게 되고 많이 쓰게 되고 그래도 상태가 더 안 좋아지면 입원을 하고 격리를 하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정신과 질환이 약물을 써서 낫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식으로 계속 복잡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바뀌지 않으니까 그렇습니다. 마음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악순환은 계속 진행되고 악화됩니다. 그걸 찾는 것이 빠르니 자신의 마음의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이 생긴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약물을 줄일 수 있고 새로운 약을 쓰지 않을 수 있으며 결국은 약을 끊을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양상은 조증이 아니라 망상이네요. 상담치료도 병행해서 받으면서 자신의 마음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
6 감정조절
  *분노감을 참을 수 없을 때 쉽게 말해서 일반적인 명칭인 분노조절장애 증상입니다. 그 이외의 다른 명칭은 좀더 세분화된 증상인데 상담치료를 받으면 구체적인 세부명칭도 알게 될 것입니다. 분노가 조절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분노가 생길 때 그것을 완화시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쾌락중추가 자극이 되고 아드레날린이 생기면서 많은 분노행동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생기게 됩니다. 애초에 분노가 생겼을 때 그걸 승화시키고 완화시키고 둔화시켜야만 점차 그런 이상행동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증상명을 이해하고 약물치료, 상담치료 등을 받아보세요.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왜 감정조절이 안 되는가를 생각한다. 2. 그 이유가 무엇을 얻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3.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을 하지 말고 이미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4.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 이…
5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공부와 학습이 잘 안 될 때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지만 그 자체가 힘들고 괴롭고 스트레스가 있으면 압박감과 무기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큰 스트레스가 없다 하더라도 공부 자체에 보람과 기쁨이 있어야 그런 압박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도파민이 잘 나와야 학습이 잘 되는데 감정 때문에 그게 약화되었다가 괜찮아 지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하고 목표는 견딜만한 정도가 아니라 학업의 의미를 충만히 갖는 높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다음 스트레스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
4 공황장애
*공황증상이 있는 연예인들이 이해 안 될 때 공황장애  증상이 수시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괜찮을 때는 또 괜찮습니다. 하지만 한번 공황증상이 나타나면 엄청난 괴로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그걸 참으면서 혹은 약물을 먹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인의 불편함을 자신이 아니까 그에 대한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는  것이니 그런 힘든 과정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아주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공황증상의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공황장애 증상이 일어날 때 자신에게 생기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어떤 사건에 있는지 아니면 어떤 기억에 있는지를 생각한다.3. 사건에 있다면 그 사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4. 기억에 있다면 그 기억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5. 그 원하는 것을 다른 바램과 소원으로 바꿀 수 있을지를 생각해…
3 섭식장애
*다이어트가 자꾸 실패해서 감정적으로 먹게 될 때 현재  상황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먹는 것입니다. 먹을 때의 감정이 있고 먹고 나서의 감정(죄책감)이 있고 그에  대한 감정이 또 있어서 먹습니다. 그 감정에 대한 변화 방법을 알아야만 그 마음을 따라서 먹지 않고 몸에 따라서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먹을 때의 감정과 죄책감이 든 다음의 보상심리에서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대응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식욕억제제, 폭식증 약은 비슷하게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과에서는 한 두 가지 약물이라면 정신과에서는 대여섯  가지의 약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제 혹은 각성제로 여러 가지를 받습니다. 정신과는 정신질환 개념으로 약을 처방하고 내과는  단순 신체문제로 약을 처방하기 때문입니다.내과를 먼저 가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정신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
2 신체이상
*말할 때 몸 떨림 증상이 생겨날 때 행동장애 증상입니다. 몸을 떨고 싶지 않은데 몸을 떠는 것이라서 행동의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이고 그런 이유는 심하게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괴로워하기 때문입니다.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힘들었을 때의 상태가 재현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행동장애로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고 그러면 해결될 수 있으니 그냥 두지 말고 증상을 해결해 보세요. 다음 신체이상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신체 증상이 생기게 된 시기가 언제인지 생각한다. 2. 그 즈음에 있었던 경험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5. 그 원함을 다른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원장, #신경이상, #행동장애 https://swcounsel.org/methods/200 https://swcounse…
1 수면장애
불면증(不眠症, insomnia)은 잠을 자지 못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잠이 들지 않는 경우와 잠이 들었다가 한밤중에 다시 깨는 경우와 새벽에 일찍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불면증의 증상입니다. 이 불면증과 수면장애의 차이는 수면장애가 더 큰 개념으로서 그 안에 불면증, 기면증,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몽유병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은 수면장애의 하나로서 좀더 단순한 형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으로는 몸의 원인과 마음의 원인이 있습니다. 몸의 원인은 건강검진이나 증상에 대한 치료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고 마음의 원인은 잠을 방해하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그 감정에 대한 해소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 문제의 핵심은 결국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하느냐이고 그 원인을 해결할 때에 비로소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숙면의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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